Expo 경험을 적은 김에 Cursor의 경험도 적자면..

  • 무료 질문 500개까지 가능한데 이 앱에서는 무료 할당량을 다 써서 유료결제까지 함
  • GPT-o1도 연결할 수 있지만 그건 또 추가 비용을 내야하고 아직 Cursor에 최적화 되지 않음
  • 기본적으로 Claude 3.5 sonnet과 Cursor의 최적화가 합쳐져서 아주 좋은 경험을 줌
    • github copilot도 병행해서 썼지만 수시로 업데이트되고 코딩에 더 나은 모델을 쓰는 Cursor만 주로 쓰게됨
  • 전체 프로젝트에 걸쳐 버그를 찾고 새 기능 요청에 대해 방향을 제안해주는 것이 훌륭
  • 옵션에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요청한 것 외에 코드 스타일을 자꾸 건드리는 건 불편할때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