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eyoung 2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성장을 위해 명성을 포기한 Y Combinator(unfashionable.blog)Batch마다 뽑는 팀이 너무 많아진게 제일 큰 문제 같아요. 너무 많아지다보니 그레미 어워드 시상식 후보들을 보는게 아니라, 노래방에 있는 이달의 최신곡 목록 보는 것마냥 그냥 최신 스타트업 목록 보는거 같아진거 같아요.
Batch마다 뽑는 팀이 너무 많아진게 제일 큰 문제 같아요. 너무 많아지다보니 그레미 어워드 시상식 후보들을 보는게 아니라, 노래방에 있는 이달의 최신곡 목록 보는 것마냥 그냥 최신 스타트업 목록 보는거 같아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