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MusicBrainz와 Picard는 음악 라이브러리를 관리하는 데 매우 유용함

    • Napster와 YouTube 사이의 공백으로 인해 모든 음악을 찾을 수는 없지만, 95% 정도의 정확도로 만족스러움
    • 글로벌 데이터베이스로 지역 제한이 없어서 좋음
    • 매년 재스캔 및 재태그 필요함
  • MusicBrainz의 역사에 대해 EFF에서 글을 작성했음

    • 공공 이익 인터넷 프로젝트의 생존에 대해 다룸
    • 링크: EFF 글
  • Chromaprint를 Zig로 포팅했음

    • 별도의 패키지로 분리할 계획이 있음
    • 현재 코드 위치: Codeberg
    • 관련 발표: YouTube
    • Acoustid는 MusicBrainz ID를 소닉 콘텐츠 기반으로 식별하는 서비스임
  • MusicBrainz 데이터베이스를 다운로드하여 검색 기능을 구현했음

    • 약 3200만 곡을 검색할 수 있음
    • Typesense의 벤치마크에 유용했음
    • 링크: Typesense 검색
  • Picard를 확인해보길 권장함

    • MusicBrainz DB를 사용하여 자동 태그 및 파일명 수정 가능
    • 대규모 오디오 컬렉션을 쉽게 정리할 수 있음
    • 링크: Picard
  • MusicBrainz의 편집기가 매우 유용함

    • 매주 많은 데이터를 추가하고 있음
    • 트랙 번호, 이름, 길이, 아티스트 등을 자동으로 생성함
    • MusicBrainz/beets/flac/plex 조합이 Spotify보다 더 나음
  • 초기부터 간헐적으로 사용해왔음

    • 자동 태그 기능을 기대했지만, 많은 오류로 인해 mp3tag로 수동 편집함
    • 링크: mp3tag
  • MusicBrainz는 훌륭함

    • 가끔 로컬 밴드의 속성이 업데이트되었다는 이메일을 받음
    • 2017년에 GraphQL 인터페이스를 구축했음
    • 프로젝트를 통해 GraphQL 설계와 MusicBrainz의 폭넓은 이해를 배움
    • 링크: Graphbrainz
  •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있으며, 커뮤니티의 노력을 사랑함

    • 유사한 프로젝트로 TMDB와 TVDB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