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IT를 준비중입니다.
물경력으로 언 20년 가까이 IT에서 일하다 보니 현타가 쎄게 오네요.

현재 회사는 솔루션 SI회사이고 PM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마찰과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내고(?)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거 같네요.. ㅠㅠ

몸쓰는 일쪽으로 알아보는 중인데 아직 재직중이여서 회사 다니면서 알아보는게 쉽지가 않네요. 월급이라는 달콤함에 절박함이 없어지는거 같아서 10월에 퇴사를 하려고 합니다.

퇴사 후 어떻게 될지 불안하고 무섭지만 뭐 열심히 살면 또 잘 살거라 믿어보려고 합니다.

결심하신대로 잘 이루시길 바랍니다. ()

어려운 결정이신데, 부디 결심한대로 잘 이우어지길 바랍니다.

와 어려운 결정 하셨네요. 원하는 일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