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rgrd 2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지능의 시대 (The Intelligence Age) - 샘 알트만(ia.samaltman.com)멀리 내다볼 것도 없이 당장 OpenAI만 해도 점유율 좀 오르니 원래의 목표를 잊고 GPT3의 오픈소스화를 거부했죠. 자기들 말로는 비용 충당을 위해 그랬다는데 오픈소스랑 수익화랑은 별 관계가 없고요. 어차피 개인은 돌릴 리소스 없고 기업들은 돈 내고 써야하죠. 오픈소스로 공개한 다른 회사들은 뭘까요. AI가 불평등을 심화시켰으면 심화시켰지 완화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psanha 9일전 [-]인정합니다 한 사람의 생산성(혹은 영향력)이 올라가면 필연적으로 빈부격차로 이어지죠 답변달기
멀리 내다볼 것도 없이 당장 OpenAI만 해도 점유율 좀 오르니 원래의 목표를 잊고 GPT3의 오픈소스화를 거부했죠.
자기들 말로는 비용 충당을 위해 그랬다는데 오픈소스랑 수익화랑은 별 관계가 없고요. 어차피 개인은 돌릴 리소스 없고 기업들은 돈 내고 써야하죠. 오픈소스로 공개한 다른 회사들은 뭘까요.
AI가 불평등을 심화시켰으면 심화시켰지 완화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