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2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지옥에서 온 악랄한 운영자 (1999)(bofh.bjash.com)Hacker News 의견 BOFH는 이제 ISP, 검색 엔진, 소셜 미디어 서비스 등 중요한 시스템의 운영자임 "우리는 사용자에게 무언가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에게 무언가를 하는 것임"이라는 말이 중요함 TN 주의 "BOFH" 번호판이 이제 사용 가능함 BOFH는 여전히 TheRegister에서 주기적으로 등장함 차에 BOFH 번호판을 달았지만, 직장 외에서는 아무도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음 Simon Travaglia를 1980년대부터 팔로우해왔으며, 그의 Kiwi 문화에 대한 재미있는 견해도 있음 과거에는 컴퓨터 전문가가 드물어서 관리자들이 사용자들 위에 군림할 수 있었음. 인터넷이 이런 사람들을 멸종시켰음 BOFH 관련 링크와 SNL 패러디 영상이 있음 대학 시절 BOFH와 실제로 마주친 적이 있음. 네트워크 관련 문제로 인해 BOFH의 사무실로 불려가서 경고를 받았음 BOFH Omnibus 세 권을 Kindle 앱에 소장하고 있으며, Simon이 Amazon에서 판매를 중단한 이유는 수수료나 세금 때문일 것임 Simon의 웹사이트가 여러 번 업데이트되었지만, 2007년의 pre-El Reg 아카이브를 인터넷 아카이브에서 읽는 것을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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