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uru 3달전 | parent | favorite | on: 데스크탑 API 클라이언트 Yaak, 오픈소스로 전환(yaak.app)글 내용에 포함된 500자 lobster.rs 댓글 요약입니다. 이 댓글은 원글 Why Not Open Source ? 에 대해서 적은 것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픈소스" / "자유 소프트웨어" 와 깃헙의 특정 소셜 모델인 Drive-by Contribution, 또는 Contribution 자체와 혼동하지 마세요 오픈 소스가 작동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설명으로 동의하기 어려움 제시된 많은 점들이 거짓 이분법임. 예를 들어 "기능 추가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유지보수자가 직접 구현하는 것이 더 빠른 경우가 많음" 폐쇄 소스라면 항상 스스로 해야 하지만, 오픈 소스라도 원한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음. 다른 사람의 기여를 받아들일 의무는 없음 각 포인트별 반박 기능 추가 가능 - 🟥 현실적으로는 어려움 오픈 소스가 되기 위해 누구나 제출한 것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음 투명성이 높아짐 - 🟧 투명성을 위해서 오픈 소스가 필요하지 않음. 코드뿐 아니라 공개 로드맵 등으로도 가능 좋은 지적임. 하지만 코드만 있는게 아니라, 코드도 있는 것임. 투명한 코드와 로드맵도 가질 수 있음 보안이 개선될 것 - 🟧 경우에 따라 다름. 사용자가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코드를 감사하고 문제를 공개할 수 있음 오픈 소스로 만들어도 나빠지지는 않음. 개선될 가능성은 적어도 단점은 없음 커뮤니티가 성장할 것 - 🟧 노력을 투자해야만 가능. 오픈 소스에만 국한된 것은 아님 역시 나빠지진 않지만, 저자도 크게 연관이 없다는 점은 인정함 단점에 대한 반박 무례한 피드백 다루기 어려움 폐쇄 소스에서도 피드백을 받게 됨. 어느 쪽이든 받아들일 필요는 없음 오랜 피드백 사이클 관리하기 어려움 피드백/변경사항 제출을 받지 않으면 됨. 개선 사이클이 없어짐 승인 없이 제출된 기여를 거절하기 어려움 readme에 "기여를 받지 않음"이라고 적고 모든 PR을 자동으로 닫으면 됨 프로젝트가 성숙해지면 대부분을 거절하기 어려움 폐쇄 소스라도 사용자는 계속 요청할 것임 좋은 기여자가 떠나면 어려움 다른 기여자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됨. 오픈/폐쇄 소스나 차이 없음 사람들이 무급으로 일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움 자유 소프트웨어가 무료를 의미하는 건 아님. 상용 자유 소프트웨어도 가능하고, 다른 사람이 무급인 걸 받아들일 필요 없음 1000개 이상의 미해결 이슈가 있다는 것이 좋지 않음 자동으로 닫으면 됨 끝이 없다는 게 어려움 폐쇄 소스에서 사용자/고객을 갖는 것도 마찬가지
글 내용에 포함된 500자 lobster.rs 댓글 요약입니다.
이 댓글은 원글 Why Not Open Source ? 에 대해서 적은 것입니다.
각 포인트별 반박
단점에 대한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