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까지 단순한 컴퓨터 사용자였다가 언어를 배우고 95년도에 "전산" 관련 직업을 가졌음.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대단히 운이 좋은 행운아였음.

가끔 돈내고 회사 다녀야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