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kim 3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여성 내부자의 시각으로 본 Valve 초기 역사(medium.com/@monicah428)"...마이크(밸브의 공동 창업자)가 샤워를 하고 있을 때 저는 불안감에 휩싸여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정말 좋은 게임인가요?"라고 물었고 마이크는 "모르겠어요."라고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게이브, 마이크와 저는 모두 MS에서 출시 과정을 겪었지만, 회사가 모든 것을 지원해주는 대규모 팀의 일원이 되는 것과 모든 것을 걸고 한 판 승부(a one-shot deal)를 벌여야 하는 회사의 출자자가 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입니다."
"...마이크(밸브의 공동 창업자)가 샤워를 하고 있을 때 저는 불안감에 휩싸여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정말 좋은 게임인가요?"라고 물었고 마이크는 "모르겠어요."라고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게이브, 마이크와 저는 모두 MS에서 출시 과정을 겪었지만, 회사가 모든 것을 지원해주는 대규모 팀의 일원이 되는 것과 모든 것을 걸고 한 판 승부(a one-shot deal)를 벌여야 하는 회사의 출자자가 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