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당연한 이야기들이 써있다고 생각했는데 동의 안하시는 분들이 꽤 있군요.. 콜이든, 회의 준비는 주최자가 준비하는것은 당연하고, 너무 막연해서 준비를 못했다면 사전에 양해를 구하고 미팅을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기록 기반 의사소통을 그나마 확대 적용할 수 있는 게 IT업계이긴 하지만 조직문화나 관성때문에 여전히 과도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