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3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GitLab, 매물로 나오다(developer-tech.com)
Hacker News 의견
  • Gitlab 인수는 많은 불만을 가진 사용자들의 이탈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음

    • Gitlab은 Github의 대안 외에 특별한 장점이 없음
    • 새로운 시작을 한다면 Drew의 Sourcehut hub를 선택할 것임
    • Gitlab의 미래가 불확실하여 80억 달러를 지불할 가치가 없음
  • 2017년 Gitlab의 'rm -rf' 사건이 떠오름

  • Gitlab의 매각이 아쉬움

    • Github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음
    • 개인적으로 Gitlab을 호스팅할 수 있는 기능이 좋았음
    • 하지만 소규모/개인 용도로는 과도함
  • 중간 규모의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장기적으로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에 대한 의문

    • 모든 것이 몇몇 회사로 통합되는 경향이 있음
  • 작은 스타트업으로서 Gitlab을 매우 좋아함

    • 인수/합병이 제품에 미칠 영향이 걱정됨
    • 회사 자본의 공개 비율이 명확하지 않음
    • 창업자가 45%의 의결권을 가지고 있고 Google/Alphabet이 22%를 가지고 있음
    • 실제로 공개 시장에 나와 있는 주식은 33%에 불과함
  • Gitlab의 수익 증가는 가격 인상과 낮은 등급의 제거 때문임

    • 추가 기능 없이 월 사용자당 요금이 6유로에서 29유로로 상승함
    • 진지한 구매자는 갱신 시 주요 이탈이 발생할 것을 인식할 것임
    • 고객/수익 성장에 대한 요구가 있을 것임
  • Datadog의 원격 근무 정책에 대한 관심

  • Broadcom이 Gitlab을 인수하는 상상

  • Gitlab의 제품은 좋지만 최근 몇 년간의 개발은 마음에 들지 않음

    • 너무 많은 제품 관리자들이 자신을 알리기 위해 노력함
    • 사용자 인터페이스/기능 세트가 일관성이 떨어짐
    • 비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
  • 경쟁이 항상 좋은 발전을 가져옴

  • AWS가 Gitlab을 인수해야 한다고 생각함

    • AWS가 최근 CodeCommit을 중단했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