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nga1 4달전 | parent | favorite | on: 나의 "AI" 활용 방법(nicholas.carlini.com)

공감되는 글입니다. 작성자는 읽는 것이 지칠 만큼 잘 사용하네요..;

이런 예를 수천 개 더 연결할 수 없는 유일한 이유는 이맥스와 셸 모두에 LLM을 쿼리하는 도구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임

저도 터미널 창에서 벗어나지 않는 듯합니다. 게으른 개발자들은 모두 이렇게 사용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간단한 문제라면 copilot.vim을 사용하면 아무 버퍼나 열어서 자동 완성되는 것으로 답변을 유도하고요.
shell 명령어가 기억나지 않는다면 copilot-cli ?? 명령어가 있으니 검색할 일이 없네요.
코드 완성 도구는 내가 물어보기도 전에 의도를 알고 코드를 만들어 냅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대로 어떻게 검색해야 할지 알지만, LLM은 격식 차릴 필요 없이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어서 더 좋아요.

copilot-vim 은 저도 쓰는데요! copilot-cli 는 어떤 것 말씀이신지 여쭤봅니다.

https://www.npmjs.com/package/@githubnext/github-copilot-cli
입니다!

https://docs.github.com/ko/copilot/…
github cli 확장 버전도 있는데, 사용 방법은 조금 달라요.

커맨드라인에서도 코파일럿 도움을 받으니 좋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