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Intel의 마이크로코드 문제라는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는 의견

    • Intel이 마이크로코드 문제로 처리하면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그렇게 주장할 동기가 있음
    • 하드웨어 문제라면 리콜을 해야 하고, 이는 수십억 달러의 비용이 들 수 있음
    • 문제 진단과 해결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음
    • 몇 달 동안 연구 개발을 통해 우회 방법을 찾으려 했을 가능성이 있음
    •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가 일부 CPU의 문제만 해결할 것이라는 예측
  • 마이크로코드 패치가 성능에 미치는 영향과 CPU의 장기적인 안정성에 대한 우려

    • 높은 전압이 안정성을 높이지만, 지나치면 위험할 수 있음
    • 소프트웨어 패치가 전압을 낮출 수 있지만, 이미 누적된 피로를 되돌릴 수는 없음
  • 마이크로코드 패치가 Zen5 리뷰 이후로 지연된 것에 대한 의심

    • 리뷰어들이 Zen5와 Raptorlake를 비교한 후에 패치를 발표하려는 의도일 수 있음
  • 2002년의 Sudden Northwood Death Syndrome과의 유사성

    • 과거에는 고정된 전압과 주파수로 작동했지만, 현재는 펌웨어에서 자동으로 오버클럭/오버볼팅을 시도함
    • 작은 공정 크기와 높은 전압이 CPU의 취약성을 증가시킬 수 있음
    • 높은 전압이 CPU를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경험담
  • 13세대/14세대 모바일 칩셋의 유사한 문제에 대한 논의

    • Intel은 다른 문제라고 주장하지만, 결과를 지켜봐야 함
  • 마이크로코드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의견

    • 관련 콘텐츠를 본 후, 마이크로코드로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함
  • 높은 작동 전압을 받은 CPU가 영구적으로 손상되었는지에 대한 질문

  • 구형 프로세서를 주문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

    • 구형 프로세서가 더 이상 제조되지 않아서 구할 수 없는지에 대한 의문
  • Intel의 혁신이 둔화되었거나 AMD가 기술/마케팅/특허로 Intel을 궁지에 몰아넣었다는 인상

    • 그러나 Intel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