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운영체제가 자주 보안 패치를 필요로 한다면 인프라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있음

    • 예를 들어, 공항 모니터에 BSOD가 나타나는 사진을 본 적이 있음
    • 보안은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아니라 처음부터 내장되어야 하는 것임
    • Windows에 보안을 추가하려는 산업이 존재하지만 여전히 효과적이지 않음
  • 디지털 회복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됨

    • 미국의 취약점에 대한 로드맵이 계획되고 있다는 확신이 있음
    • 비용과 편의성 때문에 취약점을 강화하지 않는 것이 문제임
    • Microsoft가 Windows 95를 출시할 때 보안에 대한 고려 없이 사용 편의성을 강조했음
    • 이후 보안 문제로 인해 사용자의 자유가 제한되었고, 이는 사용자 저항을 초래함
  • Crowdstrike가 서구 문명에 재난 복구와 회복력 테스트를 강제로 제공했다는 의견이 있음

    • 한 명의 악의적인 직원이 모든 컴퓨터를 파괴할 수 있음
    • 기술 시스템이 한 벤더의 실수나 해킹에 더 회복력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
    • 자동 복구 메커니즘이 구현될 수 있음
  • 수십 년 동안 알려진 비밀이 있음

    • 주요 OS와 브라우저 벤더가 지속적으로 패치를 제공하고 있음
    • 소프트웨어 공급망이 너무 방대해 감사가 불가능함
    • "보안" 소프트웨어가 공격 표면을 확장함
  • 비미국 회사라면 CrowdStrike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의견이 있음

    • FBI가 비밀 영장을 사용해 CrowdStrike에 DLL을 주입하도록 강제할 수 있음
  • 전쟁이 발생하면 8시간 내에 모든 것이 작동을 멈출 것이라는 의견이 있음

    • 현금과 서류 작업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고통스럽고 느릴 것임
  • CrowdStrike가 설치된 Windows 기계를 사용하는 기업에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컴퓨터 중단이 발생함

    • 이 사건이 교훈을 줄지 의문임
  • 컴퓨팅 인프라의 다양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음

    • 더 많은 중요한 기계가 다른 OS를 사용하면 피해가 제한될 것임
  • AI가 취약점을 식별하고 패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Google의 Kent Walker의 의견에 반대하는 의견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