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USPS가 고의로 정보를 공유한 것이 아니라, 특정 회사의 추적 픽셀을 Informed Delivery 페이지에 부주의하게 허용한 것임
  • Facebook 대변인 Emil Vazquez는 광고주가 민감한 정보를 보내지 않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주장함
    • 광고주를 비난하는 것이 편리한 방법처럼 보임
    • 시스템이 민감한 데이터를 필터링하도록 설계되었지만, 실제로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는 의문임
  • 주소 변경 양식을 제출할 때 광고 및 추적 차단기를 켜두면 성공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음
  • 특정 픽업 박스 시스템을 사용하면 배송 회사나 웹샵이 개인 정보를 알 수 없어서 좋음
  • 미국 시민을 위한 포괄적인 데이터 프라이버시 법이 아직 없음을 상기시켜줌
  • 추적 픽셀은 매우 문제임
    • 큰 회사들이 페이지에 스크립트를 넣기 위해 돈을 지불하는 상황에서 비규제적 해결책을 상상하기 어려움
    • 더 부유한 누군가가 사용자 정보를 팔지 않도록 돈을 지불하는 방법 외에는 해결책이 없음
    • 이런 것들을 금지해야 함
  • USPS 주소 변경을 사용하는 것을 싫어함
    • 주소가 유출되기 때문임
    • 잠시 동안 주소 변경을 하지 않았을 때는 주소가 유출되지 않았음
  • 정부 사이트는 제3자 콘텐츠를 로드해서는 안 됨
  • 은행, 지방 정부, 치과 예약 시스템 등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음
  • Informed Delivery는 웹사이트를 통해 가입하고 이메일이나 문자로 서비스를 제공함
    • 사이트를 직접 사용할 필요가 거의 없음
    • 그러나 추적 픽셀이 "소셜 로그인"이나 "소셜 미디어 통합"의 일부로 로드되는지 궁금함
    • 이러한 이유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지 않고 모든 사이트에서 차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