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4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부유해지기 (2021)(keenen.xyz)
Hacker News 의견
  • 노르웨이에 거주하는 한 사용자는 부유세에 대해 양면적인 감정을 가짐

    • 부유세는 "소유 계층"이 그들의 부에 비례하여 내는 유일한 실질적인 세금임
    • 그러나 창업자들에게는 매우 문제가 되는 세금이며, 스타트업과 스케일업에 치명적임
    • 외국 소유자는 내지 않지만 국내 소유자는 내야 하는 불공평한 세금임
    • 부유한 사람들이 나라를 떠나는 결과를 초래함
  • 한 사용자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자신을 "노동자"로 생각하는지 의문을 가짐

  • 다른 사용자는 Paul Graham의 의견에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함

  • 또 다른 사용자는 Simpson의 역설을 언급하며 글로벌화의 영향을 설명함

    • 전 세계적으로 부의 격차는 줄어들고 있음
    • 대부분의 국가 내에서는 부의 격차가 커지고 있음
    • 자본은 더 큰 시장을 목표로 하여 더 많은 부를 창출함
    • 미국 노동자는 인도 노동자와 경쟁하여 소득이 감소함
    • 고급 개발도상국 노동자는 미국인과 경쟁하여 소득이 증가함
    • 저급 개발도상국 노동자는 약간의 혜택을 받지만 격차는 커짐
  • 상속세도 중요한 문제이며, 미국은 역사적으로 높은 상속세를 유지해왔음

    • 최근 몇십 년간 상속세가 감소하면서 상류층의 부의 집중이 증가함
  • Noahopinion의 최근 기사에서 부와 과세에 대한 흥미로운 논의가 있음

    • 이 기사는 부자와 과세에 대한 기존의 생각과 상충되지만 대화에 도움이 됨
  • 경제적 사막에 대한 논의는 각자의 자격에 대한 생각이 달라서 잘 진행되지 않음

    • 주택 문제를 해결하려면 젊은이들이 건설 직업을 기피하지 않도록 인센티브를 변경해야 함
    • 이는 수작업 노동자에게 더 많은 돈과 지위를 제공하고 사무직에게는 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함
  • 한 사용자는 현재 시스템이 공정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

    •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실패하고 소수만 성공함
    • 상위 소수만이 대부분의 부를 차지하는 시스템이 좋은지 의문을 가짐
    • PG의 의견이 귀족과 왕족의 정당화와 비슷하다고 느끼며 비판함
  • 1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린 논의가 있음

  • 전 세계적으로 과거보다 나아졌지만, 다른 사람보다 나아지는 것은 항상 제로섬 게임임

    • 특히 개발도상국의 노동계층 출신은 어린 시절부터 치열한 경쟁을 강요받음
    • 모두가 동시에 성취할 수 없는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