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p 의존성 명시자(dependency specifier)에 해시를 포함해야하는 이유로 현재 pip 동작상 빌드버전을 명시할 수 없는 문제가 있네요. 이런 맥락없이 지침만 나열하는 가이드는 별로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주로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기존에는 pip freeze만으로 작업을 했었는데요, 윈도우/리눅스 지원 라이브러리만 선정해서 작업했었고 패치버전이 바뀌어서 발생한 문제는 아직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문제를 알았으니 필요성은 이해하고 있고요, 다만 pip-tools나 uv가 좀더 성숙해졌을때 사용을 고려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