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uru 5달전 | parent | favorite | on: nmbl(No More Boot Loader): 부트로더 대신 커널을 사용(pretalx.com)Hacker News 의견 10년 전부터 UEFI를 사용해왔음. 부팅 시간은 약간 단축되지만, 부트로더는 여러 이점이 있음 Windows와의 듀얼 부팅을 쉽게 할 수 있음 커널 cmdline을 편집하여 부팅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여러 커널과 initrd 이미지를 쉽게 선택할 수 있음 UEFI 설정 메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음 다른 EFI 애플리케이션을 부팅할 수 있음 FreeBSD의 부트로더는 initramfs 없이 부팅할 수 있음. 더 스마트한 부트로더가 필요함 ZFS를 이해하고 필요한 모듈을 미리 로드할 수 있음 모듈 의존성을 이해하고 필요한 모든 모듈을 미리 로드할 수 있음 UEFI 환경의 기능과 제약에 대한 오해가 많음. 프로젝트의 실제 목표를 잘못 이해하고 있음 Lennart의 비판 글이 더 흥미로운 우려를 제기함 90년대 DEC Alpha 시스템에서 Linux를 부팅하던 MILO를 떠올리게 함 중간 부트로더가 필요하며, 안정성을 중시하는 릴리스 주기가 필요함 데이터 기반 메뉴/설정 레이어가 필요함 이전에 Chromebook에서 Linux+Coreboot를 사용했음. Tianocore UEFI BIOS의 드라이버 버그로 인해 Linux를 직접 사용했음 Rust TUI를 작성하여 모든 파티션을 마운트하고 커널 이미지를 kexec함 모든 드라이버를 중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UEFI와 Linux의 기능을 더 많이 수용하는 것이 좋음. ZFSBootMenu는 4년 동안 EFI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왔음 첫 번째 단계 커널 부팅이 1.5~2초 정도 걸림 kexec와의 호환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있음 예를 들어, NVidia 모듈은 kexec 전에 언로드해야 함 ACPI 문제와 호환성 문제도 있음 kexec 메커니즘이 다양한 커널 버전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함 EFI 스텁이 멀티 부팅, 커널 및 initrd를 설정한 후 점프하는 것은 간단함 중간 로더가 너무 크고 복잡해질 필요가 없음 UEFI API와 다른 프로그래밍 환경을 피하기 위해 Linux 전체를 포함하는 것은 불필요함 제안된 솔루션이 멀티 OS 부팅을 처리할 수 있을지 궁금함 grub은 Linux와 Windows, 그리고 세 번째 OS까지 부팅할 수 있음 Red Hat의 솔루션이 상업적 용도로만 제한될까 우려됨 1년에 한두 번만 재부팅하는 시스템에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움 plain EFISTUB보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Arch에서 EFISTUB을 사용하고 있으며, Windows 부팅 시 BIOS 메뉴를 사용함 Linux 기반 부트로더의 이점을 이해하지 못함
Hacker News 의견
10년 전부터 UEFI를 사용해왔음. 부팅 시간은 약간 단축되지만, 부트로더는 여러 이점이 있음
FreeBSD의 부트로더는 initramfs 없이 부팅할 수 있음. 더 스마트한 부트로더가 필요함
UEFI 환경의 기능과 제약에 대한 오해가 많음. 프로젝트의 실제 목표를 잘못 이해하고 있음
90년대 DEC Alpha 시스템에서 Linux를 부팅하던 MILO를 떠올리게 함
이전에 Chromebook에서 Linux+Coreboot를 사용했음. Tianocore UEFI BIOS의 드라이버 버그로 인해 Linux를 직접 사용했음
UEFI와 Linux의 기능을 더 많이 수용하는 것이 좋음. ZFSBootMenu는 4년 동안 EFI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왔음
kexec와의 호환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있음
EFI 스텁이 멀티 부팅, 커널 및 initrd를 설정한 후 점프하는 것은 간단함
제안된 솔루션이 멀티 OS 부팅을 처리할 수 있을지 궁금함
plain EFISTUB보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는 이유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