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마냥 이상만 좇는 글로 보여집니다.
CTO도 직원 입장에서는 '관료' 입니다. 팀장이 아닙니다.
CTO에게 팀장 직책을 강조하는 글로 보입니다.
적절치 않은 조언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어떨 지 몰라도, 적어도 한국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