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많은 사람들이 "숨길 것이 없다"는 말을 단순히 따라하는 것임
  • Snowden 이후 "이미 내 정보는 다 있다"는 패배주의적 태도가 흔함
  • 사람들은 스파이 행위가 추상적이기 때문에 무관심함
    • 큰 카메라가 창문을 통해 자신을 찍는다면 싫어할 것임
    • 그러나 스마트폰, 스마트 홈 기기, CCTV 등을 통한 데이터 수집은 신경 쓰지 않음
  • "숨길 것이 없다"는 주장은 비사실적이고, 원칙적인 조사만을 가정함
    • 정권이 바뀌면 과거의 행동이 위험해질 수 있음
    • 예: 민주주의 단체에 자원봉사한 것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음
  • 정부는 항상 더 많은 감시를 원함
    • 중국의 감시와 억압 사례를 보면 알 수 있음
    • 투명성과 책임을 요구해야 함
    •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활동이 필요함
  • "숨길 것이 없다면 두려울 것도 없다"는 말에 문제 있음
    • 숨길 것이 있다는 것이 범죄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음
    • 사람들은 숨길 것이 있지만, 대부분 범죄가 아님
  • "숨길 것이 없다"는 사람들에게 화장실 문과 창문 커튼을 상기시킴
  • 일반적인 생각:
    • "숨길 것이 없다"
    • "이미 내 정보는 다 있다"
    • 문제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임
    • 감시 시스템으로 인해 정치인이 외국 감시를 받을 수 있음
    • 보험을 받지 못한 사례가 있음
    • 데이터가 판매되거나 AI 훈련에 사용될 수 있음
    • 데이터가 평생 동안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
    • 정권이 바뀌면 데이터가 악용될 수 있음
  • 프라이버시는 비밀이 아님
    • 프라이버시는 개인의 주권에 관한 권리임
    • 프라이버시는 권력과 관련됨
    • 프라이버시가 적을수록 개인과 사회의 권력이 약해짐
    • 프라이버시는 기본적인 인권임
  • 프라이버시 문제는 수사적 표현이 아님
    •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사람들과 정치적 허무주의의 겹침이 문제임
    • 효과적인 논쟁을 통해 투표와 정치 참여를 습관화해야 함
  • "편의를 위해 프라이버시를 희생한다"는 주장이 더 나음
    • 편의는 큰 것이 아닐 수도 있음
    • 바쁜 삶 때문에 프라이버시를 생각하지 않기로 선택하는 것임
  • "숨길 것이 없다면" 할 일 목록:
    1. 모든 개인 정보를 인터넷에 공개
    2. 배우자, 자녀, 부모의 정보도 공개
    3. 자동차 키, 집 열쇠, 신용카드를 공공장소에 두고 정보 위치를 알림
    4. 몇 달 후에 결과를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