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독일에서도 #PORTO와 코드 시스템이 있음

    • 링크: Deutsche Post
    • 구매 후 3년간 유효함
    • 자주 우편을 보내지 않는 사람들에게 유용함
    • 온라인 결제 후 봉투에 코드만 적으면 됨
    • 간편함이 마음에 듦
  • 이 시스템은 프로그래밍 인터뷰 질문으로도 좋을 것 같음

    • "두 개의 엔드포인트를 가진 서비스를 설계하라. 하나는 postzegelcode를 생성하고, 다른 하나는 이를 사용함. postzegelcode는 9자리 대소문자 구분 없는 영숫자 코드로, 3x3 그리드에 표시됨. 발행 후 5일간 유효하며, 한 번만 사용 가능함. 인증과 결제는 범위에 포함되지 않음."
  • 미국인들도 USPS에 이 시스템 도입을 청원해야 함

    • Pitney Bowes 프린터나 Endicia에서 인쇄할 필요가 없어 편리함
    • 작은 데스크탑 레이저 조각기가 종이에 불을 붙이지 않고 인쇄할 수 있는지 궁금함
  • 코드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함

    • 동일한 코드가 있는 여러 편지가 우편함에 있을 때 발생하는 문제
  • 26개의 문자와 9개의 숫자(0은 O와 혼동을 피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음)를 가정함

    • 하지만 G와 6, B와 8 등 손글씨로 인한 혼동 가능성 있음
    • 공식 사진에서도 '1'이 'L'처럼 보임
    • 시스템이 하나의 실수를 허용하는지, '1'을 'L'로 자동으로 대체해 유효한 코드인지 확인하는지 궁금함
    • 실제 실패율이 궁금함
    • 30년 전 유럽의 일부 우체국에서는 이미 손글씨 OCR을 사용했음
    • 당시에는 도시의 우편번호를 자동으로 분류하기 위해 사각형에 숫자만 적도록 했음
  • 스웨덴에서도 이 시스템이 있음

  • 결제 시 주소를 받아서 실제 편지에 적을 필요가 없게 하는 것이 더 편리할 것 같음

    • 역호환성 때문인지 궁금함
  • 아일랜드에도 비슷한 디지털 우표 시스템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