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재밌네요. 여기 GeekNews 에도 사람 많아지면 자신의 서비스를 공개 하는걸 만들려고 했는데.. 만들기전 아이디어 자체를 공개하는거네요.

본인의 서비스 공개하고 (프로토타입이라도) 투표 같은 걸 하게되면 될만한건지 아닌지 또는 개선 방향 같은 걸 알 수도 있겠네요. 동시에 바이럴도 ㅎㅎ

해커뉴스에 있는 Show 가 그 역할 이거든요. 여기도 만들어는 놨는데.. 아직 사용자가 많지 않아서 공개는 미루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