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자피 묻히고, 어자피 아무런 처벌도 없을 거고...
이유를 묻고 싶지만 답변 못하겠습니다. 하는 순간 정치 얘기를 안할 수가 없거든요.
여러분, 대한민국 IT는 원래 이런 겁니다. 여러분은 유토피아 개발자일지 모르겠지만...
그건 여러분의 소수 축복받은 개발자들이라 그런 겁니다. 정말 소수에요.
절반 이상의 개발자들은 SI SM에 찌들고, 야근 철야 주말근무에 지치고, 베트남 개발자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개발자도 있습니다.

말도 안된다고요? 대한민국에서 괜히 '사'짜 직업만 잘되는 이유를 알아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