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기술기반을 가지는 것들과 애자일은 잘 맞지 않을수 있다는 것에 동감합니다.

구글 방식의 agile principle 이라고 얘기했지만, 흔히들 얘기하는 “일 잘하는” 애자일 개발자 라면 애자일이 잘 맞지 않는 프로젝트들에 대해서는 저렇게 유연하게 대처 했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