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5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하이퍼카드 시뮬레이터(hcsimulator.com)Hacker News 의견 HyperCard를 어렸을 때 접하지 못해 아쉬움. 에뮬레이터로 사용해봤는데 재미있었음. Flash도 비슷한 느낌을 줬음. 링크 위에 커서를 올리면 손 모양 아이콘으로 바뀌는 것은 HyperCard에서 영감을 받은 것임. 브라우저는 HyperCard 스택의 발전형임. HyperCard와 SuperPaint는 어릴 때 레고 같은 존재였음. 아버지가 과학자라서 집에 매킨토시가 있었고, HyperCard로 많은 것을 만들었음. 90년대 아이였고, 가족의 매킨토시에서 다양한 작은 게임과 프로그램을 기억함. 대부분 HyperCard 프로그램이었을 것임. 창 최대화 버튼을 클릭하면 HyperCard 편집기로 확대됨. 깨끗한 슬레이트 덱을 시작하는 방법을 고민 중임. HyperCard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으로서, HyperCard의 주요 매력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함. 접근성 때문인지 아니면 잘 만들어졌기 때문인지. Carson Gross가 HyperCard에서 영감을 받은 _hyperscript를 만들었음. 또한 htmx도 만듦. 두 프로젝트는 별개지만 잘 어울림. 30년 전에 만든 스택이 여기에 있음. 그러나 시뮬레이터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Decker와 비교하면 어떨지 궁금함. 현대에 HyperCard와 같은 역할을 하는 도구는 무엇인지 궁금함. HTML/JavaScript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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