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5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QUIC을 이용하여 Datagram 없이 Timeliness(적시성) 구현하기(quic.video)Hacker News 의견 TCP의 문제점: TCP는 고대역폭, 저지연이 필요한 환경에서 문제가 많음. 저대역폭, 고지연 네트워크에서도 비효율적임. UDP 사용 사례: 고주파 센서 데이터 스트리밍에 UDP를 사용 중이며, QUIC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 사례도 있음. UDP의 용어: UDP를 "신뢰할 수 없는" 대신 "최선의 노력"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 적절함. 스트림 추상화의 문제: 스트림 추상화는 프로그램을 취약하게 만들고, 연결 해제 시 복구가 느림. 데이터그램 기반 접근이 더 효율적일 수 있음. UDP 패킷 드롭: 네트워크 혼잡 시 UDP 패킷이 먼저 드롭됨. QUIC의 재전송 문제를 언급함. 클릭베이트 제목: 기사 제목을 원문에서 가져와야 한다는 해커뉴스의 가이드라인을 지키려는 시도. TCP와 UDP의 차이: TCP는 신뢰성을, UDP는 속도와 효율성을 제공함. 각 프로토콜의 특성을 이해하고 사용해야 함. 데이터그램 기반 사용 사례: 로컬 디스커버리, 브로드캐스트, 패키지 캡슐화 등에서 데이터그램 사용이 적합함. 데이터그램 사용 권장: 세션 기반 연결이 일반적이지만, 데이터그램 사용도 유용함. 네트워킹의 저수준 측면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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