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으로는 친철해선 일이 진행되지 않고, 어느정도 공격적이어야 진행이 되더군요..
서로 친절하고 배려해서 일이 안되는 것보단, 실제론 상처를 주고받더라고 프로젝트가성공하고 푸는 편입니다.
저도 친절하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