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5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2010년 출간된 "Just Enough Software Architecture"(georgefairbanks.com)Hacker News 의견 프로젝트 관리 위험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위험을 구분해야 함. 엔지니어링 기술이 관리 위험을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코드 품질, 조직화, 테스트, 문서화, 표준 도구 사용이 양쪽 모두에 도움이 됨. "버스에 치이다" 가설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 이유는 재현 가능하고 이해하기 쉬운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함임. 부정적인 의미를 피하기 위해 "복권에 당첨되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 아키텍처를 위한 아키텍처는 최악임. 불필요하게 복잡성을 증가시킴. 좋은 아키텍처의 궁극적인 목표는 비용 절감임. 개발 및 유지보수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면 실패한 아키텍처임. 2010년에 출판된 책이 얼마나 살아남았는지 궁금함. "Design It" 책은 워크숍 활동이 기술자들에게 유용하고, 특정 기술 아키텍처 스타일에 치우치지 않아 좋음. John Ousterhout의 'A Philosophy of Software Design' 책이 유용함. 이해하기 쉬운 조언과 예시가 많음. "리스크 의존적"이라는 용어가 더 나은 명칭일 것 같음. 프로그래머들이 "[X]-기반"이라는 표현을 좋아하는 이유가 궁금함. 특정 책은 모르지만, 저자의 "지적 통제"에 대한 글이 매우 통찰력 있음. 몇 년 전 회사에서 책 클럽을 했는데, 매우 반복적임을 느꼈음. 비중 있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사람이나 솔로프리너에게 좋은 자원인지 궁금함. 솔로 개발자에게 유용한 책이나 자원을 추천해달라는 요청.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일반적인 아키텍처와 비슷하지만, 소프트웨어에는 Isaac Newton 같은 인물이 없어서 시민 공학이 존재하지 않음. 가장 가까운 인물은 Claude Shannon임. 임의의 용어를 읽는 것에 지침. 수학적 모델을 원함. 모호한 인간이 만든 용어는 아이디어를 번역하려는 해킹에 불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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