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처음에는 기존 브라우저의 틀을 깨는 새롭고 신기한 기능들이 혁신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쓰면 쓸 수록 구관이 명관이란 생각이 들어 크롬으로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