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소스 동기부여는 저도 사용하는데 아주 잘 동작합니다.
긱뉴스의 신규 가입자, 슬랙봇 설치, 위클리 구독에 대해서 알림을 받고 있고, 특정 마일스톤에 도달할때마다 페이스북 등 통해서 얘기를 하는데 동기부여에 아주 유용하네요.

사용자에게 업데이트 제공하기도 종종 해야하는데, 채널이 마땅하지 않네요 ㅎㅎ

저도 그래요. 정말 초기엔 방문자도 webhook으로 slack에 연결해두고, 방문자가 늘어나면, 가입자, 가입자가 들어나면 구매자로 옮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