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부분의 지적이 많이 들리더라고요. 인종차별에 반대한다는 키워드는 굳이 넣었어야 했는가부터.. 구조조정 이슈를 덮으려는 의도로 보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