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해커뉴스 댓글 모음 요약

  • 이 시스템의 존재는 동시에 매력적이면서도 무서운 일임. YAML을 많이 작성할 때는 보통 테스트 환경에서 먼저 테스트를 함. 하지만 여기서 YAML의 버그는 사람들의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 우크라이나의 모든 지역에서 공습 경보의 수와 지속 시간, 미디어에 보고된 폭발 수에 대한 통계를 보려면 이 링크를 확인하면 됨. 화면 하단의 모래시계 버튼을 클릭한 후 시간 기간별로 필터링할 수 있음.
  • 진짜 문제는 위험의 성격을 자세히 설명하는 공식 API가 없다는 것임. 공습 무기의 유형이나 속도, 목표 도달 시간을 알아내기 위해 텔레그램을 스크랩할 필요가 없어야 함. 참고로, Kropyva도 확인해보길 권장함. 이는 포격을 위한 Uber와 같음.
  • Home Assistant에는 우크라이나 경보 통합 기능이 내장되어 있음. 이는 전국적인 공습 경보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HA의 안전 센서를 전환함. HA 커뮤니티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 플러그인에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커밋에 대해 매우 신중해야 함.
  • 이 시스템의 존재는 동시에 소름 끼치고 영감을 줌.
  • Home Assistant의 흥미로운 사용 사례임. 다음 섹션에서 가동 시간 모니터를 언급했는데, 이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것을 사용하는지 궁금함. UPS나 배터리 백업일 가능성이 높음.
  • 기술을 사용하여 삶을 개선하는 것과 미사일 공격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수준임. 가끔 인간이 전쟁을 영원히 멈출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묻곤 함.
  • 영감을 주면서도 무서운 일임. 서방이 푸틴이 오직 힘을 존중한다는 것을 언제 이해할 것인지 궁금함. 우리는 우크라이나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해야 함. 이는 옳은 일일 뿐만 아니라 군사적으로도 최고의 거래임.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 군대를 계속 격퇴할 수 있고, NATO는 단 한 명의 병사도 잃지 않아도 됨. 아니면 러시아가 승리하게 두고 수백만 명의 우크라이나 난민을 처리해야 할 수도 있음. 아마도 러시아가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 것으로 이어질 것임.
  • 정말 놀라운 일임. 하루 중 언제든지 이러한 공격을 처리하는 스트레스는 나를 10년은 늙게 만들 것임. 그리고 몇 시간 후나 다음 날에 여전히 일을 해야 함.
  • 2024년, 개인 우주선을 타고 화성에 거주하는 대신 Home Assistant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미사일 공격을 경고받음. 전쟁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비생산적인 활동임. 푸틴이 자신의 논리를 가지고 있을지 모르지만, 케이크에 침을 뱉는 것은 결코 케이크를 확보하는 방법이 아님.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도 침을 뱉을 수 있고, 그러면 케이크가 망가짐. 더 큰 지도자는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가치를 더하는 것임을 알고 있음. 불행히도 일부 지도자는 이를 배우려고 하지 않음. 잡담은 그만하고 질문 하나 하고 싶음: 기사에 따르면 시스템이 텔레그램(즉, 인터넷)과 오픈 소스 인텔을 필요로 한다고 함. 시스템을 자급자족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까? 소리나 빛 신호를 기반으로 임박한 공격을 감지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가능한가? 전쟁이 시작된 후 인터넷 접근이 어려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