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설정이라 하심은 외래 키 설정이 안되어 있는 것 말씀이시로군요! 따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테이블 구조가 어느 정도 확정이 되면 설정을 해볼까 했었는데 도중에 다른 거 처리하다보니 아직까지 반영을 해놓지 못했습니다. 이미 TSBOARD 테이블 간의 의존 관계나 참조하는 컬럼이 어느 정도 안정화 되었으니 이제 외래 키 설정도 해놓고 좀 더 무결성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바꾸도록 해보겠습니다!
NoSQL은 고민을 잠시 했었는데... 새로 배우는 게 우선 타입스크립트 언어부터 Vue, Node.js/Bun 등 너무 많아서 바꾸지 않기로 했습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유구한 역사만큼 이제 오래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많은 곳에서 여전히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있었습니다. 지금 댓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이런데 혹시 나중에 뭔가 필요가 생기면 MongoDB 같은 걸 고려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타입스크립트 기반의 게시판이 아직 없었다는 게 사실 개인적으로는 놀라운 일입니다만, 이것도 시간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TSBOARD와는 다른 스타일의 또다른 프로젝트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
앗 댓글 감사합니다!
관계 설정이라 하심은 외래 키 설정이 안되어 있는 것 말씀이시로군요! 따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테이블 구조가 어느 정도 확정이 되면 설정을 해볼까 했었는데 도중에 다른 거 처리하다보니 아직까지 반영을 해놓지 못했습니다. 이미 TSBOARD 테이블 간의 의존 관계나 참조하는 컬럼이 어느 정도 안정화 되었으니 이제 외래 키 설정도 해놓고 좀 더 무결성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바꾸도록 해보겠습니다!
NoSQL은 고민을 잠시 했었는데... 새로 배우는 게 우선 타입스크립트 언어부터 Vue, Node.js/Bun 등 너무 많아서 바꾸지 않기로 했습니다.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유구한 역사만큼 이제 오래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많은 곳에서 여전히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있었습니다. 지금 댓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이런데 혹시 나중에 뭔가 필요가 생기면 MongoDB 같은 걸 고려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
타입스크립트 기반의 게시판이 아직 없었다는 게 사실 개인적으로는 놀라운 일입니다만, 이것도 시간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TSBOARD와는 다른 스타일의 또다른 프로젝트들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