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해커뉴스 댓글 모음 요약

  • 2 billion rides per quarter

    • Uber가 분기마다 20억 건의 라이드를 처리함. 이는 초당 약 1000건의 거래로 환산될 수 있음. 인프라 확장에 왜 그렇게 신경 쓰는지 이해하기 어려움.
  • Using DynamoDB poorly

    • Uber가 DynamoDB를 잘못 사용하고 있었음. 특정 중요한 사용자 여정(CUJ)에는 강력한 일관성이 필요하고, 과거 거래를 위한 데이터 웨어하우징이 필요함. DynamoDB와 Redshift 아키텍처로 전환하지 않은 것이 이상함.
  • Google rejects

    • Uber가 구글에서 실패한 프로젝트를 가져온 것 같음. 이런 프로젝트는 보통 큰 승진을 목표로 함. "자체 시스템 설계 및 구축으로 $Xm 절감! 승진해줘!" 같은 식으로. 하지만 구축 비용이 더 많이 들고, 몇 년 후에는 폐기될 가능성이 큼.
  • SQLite on a single server

    • 1.7 페타바이트의 데이터(1조 개의 인덱스된 레코드)를 한 대의 고성능 베어메탈 서버에 SQLite로 저장할 수 있을지 궁금함. 예시 링크 제공.
  • LedgerStore not open source

    • LedgerStore는 오픈 소스가 아님. 관련 정보를 찾으려면 Uber 블로그 게시물을 따라가야 함. 2021년 게시물 링크 제공.
  • Era of custom infrastructure

    • 2015년경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사운드클라우드, 우버 등 많은 기술 회사들이 인프라와 데이터베이스 도구를 많이 구축했음. 요즘은 AWS/클라우드 용어로 이야기하는 엔지니어들이 많음. 여전히 도구를 구축하는 조직을 보는 것이 신선함.
  • Expensive proprietary cloud

    • 독점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저장소가 얼마나 비싼지 잘 보여주는 예시임. 다른 것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 가능함.
  • Considered TigerBeetle?

    • TigerBeetle을 고려했는지 궁금함.
  • DynamoDB is expensive

    • 이 프로젝트의 경제성은 모르겠지만, DynamoDB는 정말 비쌈. 다른 사람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분산 해시 테이블로 사용해도 여전히 큰 비용이 듦.
  • Cost of running the team

    • 프로젝트 팀 운영 비용이 절감액(600만 달러)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음. 유지보수 비용도 추가됨. 결제 시스템은 장기적인 베팅이 아닐 가능성이 큼. 왜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지 흥미로움. 이미 있는 엔지니어링 팀과 관련된 매몰 비용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