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6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Uber의 원장 데이터를 DynamoDB에서 LedgerStore로 마이그레이션(uber.com)Hacker News 의견 해커뉴스 댓글 모음 요약 2 billion rides per quarter Uber가 분기마다 20억 건의 라이드를 처리함. 이는 초당 약 1000건의 거래로 환산될 수 있음. 인프라 확장에 왜 그렇게 신경 쓰는지 이해하기 어려움. Using DynamoDB poorly Uber가 DynamoDB를 잘못 사용하고 있었음. 특정 중요한 사용자 여정(CUJ)에는 강력한 일관성이 필요하고, 과거 거래를 위한 데이터 웨어하우징이 필요함. DynamoDB와 Redshift 아키텍처로 전환하지 않은 것이 이상함. Google rejects Uber가 구글에서 실패한 프로젝트를 가져온 것 같음. 이런 프로젝트는 보통 큰 승진을 목표로 함. "자체 시스템 설계 및 구축으로 $Xm 절감! 승진해줘!" 같은 식으로. 하지만 구축 비용이 더 많이 들고, 몇 년 후에는 폐기될 가능성이 큼. SQLite on a single server 1.7 페타바이트의 데이터(1조 개의 인덱스된 레코드)를 한 대의 고성능 베어메탈 서버에 SQLite로 저장할 수 있을지 궁금함. 예시 링크 제공. LedgerStore not open source LedgerStore는 오픈 소스가 아님. 관련 정보를 찾으려면 Uber 블로그 게시물을 따라가야 함. 2021년 게시물 링크 제공. Era of custom infrastructure 2015년경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사운드클라우드, 우버 등 많은 기술 회사들이 인프라와 데이터베이스 도구를 많이 구축했음. 요즘은 AWS/클라우드 용어로 이야기하는 엔지니어들이 많음. 여전히 도구를 구축하는 조직을 보는 것이 신선함. Expensive proprietary cloud 독점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저장소가 얼마나 비싼지 잘 보여주는 예시임. 다른 것으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 가능함. Considered TigerBeetle? TigerBeetle을 고려했는지 궁금함. DynamoDB is expensive 이 프로젝트의 경제성은 모르겠지만, DynamoDB는 정말 비쌈. 다른 사람들이 잘못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분산 해시 테이블로 사용해도 여전히 큰 비용이 듦. Cost of running the team 프로젝트 팀 운영 비용이 절감액(600만 달러)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음. 유지보수 비용도 추가됨. 결제 시스템은 장기적인 베팅이 아닐 가능성이 큼. 왜 이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지 흥미로움. 이미 있는 엔지니어링 팀과 관련된 매몰 비용일 수도 있음.
Hacker News 의견
해커뉴스 댓글 모음 요약
2 billion rides per quarter
Using DynamoDB poorly
Google rejects
SQLite on a single server
LedgerStore not open source
Era of custom infrastructure
Expensive proprietary cloud
Considered TigerBeetle?
DynamoDB is expensive
Cost of running the 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