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7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Show HN: BandMatch - 밴드 결성 및 음악 협업을 위한 "음악인 매칭 서비스"(bandmatch.app)Hacker News 의견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는 것이 해당 아티스트를 거절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음. 특정 프로젝트에는 협업하고 싶지 않지만 프로필을 다시 보고 싶을 수도 있음. 디지털 협업을 위해서는 지역 제한이 없어야 함. 2번의 왼쪽 스와이프 후 해당 지역의 사람들이 모두 소진됨. 선호하는 장르의 아티스트를 클릭하고, 작품 샘플을 듣고,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즐겨찾기에 추가하는 기능을 원함. 뮤지션의 음악 작품 자체가 앱에 포함되어야 함. 스타일과 기술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실제 연주 영상 업로드가 필요함. 사기꾼과 사기를 방지할 수 있음. 초보자들을 위한 L2Play 앱을 만들면 좋을 것 같음. 6개월 전, 지금, 6개월 후에도 관심이 있을 것임. 비슷한 앱들은 대부분 크리티컬 매스 부족과 활동이 적은 계정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음. 크레이그리스트가 가장 일관되게 뮤지션들과 연결해주는 방법이었음. 솔로 뮤지션들은 공연을 위해 밴드를 고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음. 이를 위한 기능이 있으면 좋겠음. 드러머는 아마 이 앱에서 "매력적인 사람"에 해당할 것임 (ㅋㅋ) 국가 제한 없이 모든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음. 데이팅 앱처럼 위치가 중요한 것은 아님. "매칭" 앱들이 틴더 스와이프 모델을 사용하는 것은 매칭 경험을 오히려 악화시킴. 개인정보를 요구하기 전에 콘텐츠를 먼저 보여주면 좋겠음. 이메일과 프로필 정보 없이는 콘텐츠 탐색조차 할 수 없었음. 위치 정보 제공 대신 도시를 수동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음.
Hacker News 의견
L2Play
앱을 만들면 좋을 것 같음. 6개월 전, 지금, 6개월 후에도 관심이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