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흥미롭습니다. 미국처럼 공교육을 파괴하고, 반지성주의가 만연하고, 탈산업화하고, 정치적 양극화가 심화되면 2021년의 내란 시도를 유럽에서도 볼 수 있을까요? 엔젤투자자면 단순히 특정 분야에 한정 되지 않는 거시적 시야가 요구되야 마땅한데 황당합니다. 팔레스타인인 수백만 명을 노예화하고 사법부를 무력화 하려는 정부에 원리주의자들이 날뛰는 이스라엘 정도면 Mr. Klinger가 바라는 이상적인 국가겠네요. 이스라엘의 스타트업은 대단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