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7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자동차 제조사, 경찰과의 위치 데이터 공유 약속 위반(wyden.senate.gov)Hacker News 의견 일부 자동차 제조사들이 위치 정보 제공에 영장을 요구하지 않아 소비자 보호 약속을 어기고 있음 GM, Ford, Honda, Stellantis, Tesla만 위치 정보 제공 시 영장 필요 Tesla만 정부 요구사항을 차주에게 통지함 이런 남용으로 인해 중고차 운전을 더 오래 하게 될 것임 배기가스와 안전기준은 낮지만 빅브라더를 동승자로 피하기 위한 절충안 비슷한 생각을 가진 운전자가 충분히 많아 큰 영향을 미칠지는 모르겠음 최신 자동차 소유는 불편함. 인터넷 연결이 없는 2016년식 차량을 가능한 한 오래 유지할 것임 백업 카메라가 유일한 좋은 기능 소비자와 수리점은 차량 기능을 제어하는 펌웨어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함 호환 가능한 대체품으로 펌웨어를 다시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함 모델별로 추적 기술이 구현된 연도 목록이 있는지? 제조사가 뭐라 해도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데이터는 유출될 것으로 보임 Hyundai는 Volkswagen과 비슷한 범주에 속함 48시간 이상 실시간 정보 접근 요청 시 적절한 법적 절차나 고객 동의 필요 자동차 제조사가 위치 데이터를 보관할 자격이 있는지가 첫 번째 문제 구두 계약은 쓰여진 종이만큼의 가치밖에 없음 2023 Corolla에서 DCM(Data Communication Module)을 제거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동영상 링크 2019 Subaru Outback에서 연결 기능 비활성화 조사 DCM 퓨즈(#9)를 뽑으면 비활성화 가능하지만 프론트 스피커와 마이크도 작동 안 함 대시보드를 분해하고 DCM을 제거한 후 스피커와 마이크를 연결하는 더미 플러그로 교체 가능 일부 차량은 마이크용 5V 전원이 없어 DCM에서 생성됨 독립 자동차 수리점에 DCM 제거 및 더미 플러그 교체 비용 문의 예정 Wyden 상원의원은 기술이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신경 쓰는 유일한 정치인으로 다시 한번 입증됨
Hacker News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