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vykang 7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제2의 기회"라는 미신(ft.pressreader.com)

경제 위기 후에 가정에서 일어난 일을 자식세대들이 보고 배운 게 있을텐데 현실과 동떨어진 조언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