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으로 web frontend testing에서는 접근성 요소를 활용하는 접근이 인기를 끌고 있고, 모바일에서도 그런데요. ( https://blog.banksalad.com/tech/test-in-banksalad-ios-2/ 참고)

마에스트로는 text와 id 위주로 하다보니. "상품 목록" 이라는 link와 button, heading 등의 role을 구분하기가 어렵더군요. web에서는 aria-checked, aria-expanded 등으로 검증할 수 있는 부분들도 아쉽고요.

저는 test-id가 id 충돌을 막기 위해 prefix 등을 붙이게 되고, 결국 이렇게 가져온 요소가 기대하는 text를 렌더하는지는 다시 테스트해야 하는 게 번거로웠습니다.

인사이트 가득한 코멘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