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1583 8달전 | parent | favorite | on: Webpack → Vite: 스토리북의 번들러 마이그레이션(medium.com/@hong009319)질문. webpack에서 esbuild-loader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요? 답변. Native ESM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Vite를 이용했습니다. esbuild-loader는 Webpack에서 esbuild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로더로 알고 있는데요. esbuild-loader를 이용하면 빌드 속도가 매우 빨라지지만, 여전히 번들링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반면 Native ESM을 이용하면 사용하는 모듈만을 빌드해 브라우저에 전달하고, 모듈이 변경될 경우 변경된 모듈만을 빌드하기에 더 빠릅니다. 스토리북 같이 특정 컴포넌트만을 요청하는 경우에 Native ESM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Vite를 이용했습니다.
질문. webpack에서 esbuild-loader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가 있을까요?
답변.
Native ESM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 Vite를 이용했습니다.
esbuild-loader는 Webpack에서 esbuild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로더로 알고 있는데요. esbuild-loader를 이용하면 빌드 속도가 매우 빨라지지만, 여전히 번들링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반면 Native ESM을 이용하면 사용하는 모듈만을 빌드해 브라우저에 전달하고, 모듈이 변경될 경우 변경된 모듈만을 빌드하기에 더 빠릅니다.
스토리북 같이 특정 컴포넌트만을 요청하는 경우에 Native ESM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Vite를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