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8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Gnome 46 터미널의 속도 향상폭(bxt.rs)Hacker News 의견 최신 GNOME 터미널의 입력 지연 시간이 1983년 Apple //e 컴퓨터보다 짧아진 것은 성과이지만, 테스트 환경이 실제 사용 환경과 차이가 있음 테스트는 GNOME Shell이 아닌 베어본 환경인 raw Mutter에서 진행됨 키보드 지연 시간이 포함되지 않아 엔드투엔드 지연 시간 측정이 아님 (키보드 지연 시간이 60ms까지 갈 수 있음) 디폴트 설정에서의 실제 엔드투엔드 지연 시간이 더 길 것으로 예상됨 모니터 중앙에서 측정했지만, 모니터 상단과 하단에서는 8ms의 차이가 날 수 있음 (CRT처럼 위에서 아래로 픽셀이 그려지기 때문) 모니터 간 단순 비교는 어려움. 드라이버나 프로파일에 의한 비교 불가능한 효과가 있을 수 있음 사실적인 3D 렌더링이 가능한 시대에 터미널 텍스트 출력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이러니함 VTE 개발자의 성능 향상 노력과 하드웨어 기반 지연 시간 측정 노력이 인상적임 macOS 터미널처럼 탭별로 히스토리와 스크롤백을 기억하는 리눅스 터미널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 Gnome을 오래 썼지만 sway+alacritty로 바꾼 후 차이를 모르겠다는 의견 Gnome 터미널의 작은 초기 윈도우 크기와 크기 저장 안 되는 문제를 언급 xterm+i3wm을 쓰면서 더 빠른 것을 경험하지 못했고, GPU를 쓰는 alacritty는 오버킬이라는 의견 Mitchelle Hashimoto의 Ghostty 터미널도 벤치마크에 포함되면 좋겠다는 의견 단순 cat 테스트가 아닌 이번 벤치마크가 좋았으며, 더 다양한 터미널, 특히 네이티브 리눅스 콘솔도 테스트해보면 좋겠다는 의견
Hacker News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