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8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라벤더': 가자 지구 폭격을 지휘하는 이스라엘의 AI 기계(972mag.com)Hacker News 의견 연구자들은 이미 오래전에 간접적인 연관성을 바탕으로 한 개인의 타겟팅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음. 이러한 시스템은 원래 감시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나, 이제는 단순한 감시를 넘어 사람을 실제로 죽이는 데 사용되고 있음. 국제 인도법은 무장 단체의 "전투원"이 아닌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금지하고 있음. 오직 "직접적인 적대 행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만이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음. 나머지 민간인들은 직접적인 적대 행위에 참여할 때만 타겟이 될 수 있음. 인공지능(AI)이 사전에 사람을 죽이는 결정을 내리는 아이디어에 대해 우려를 표함. 이 경우에는 인간의 승인이 있었지만, 인간 개입 없이 로봇에 의해 사람이 죽는 상황까지 한 걸음 떨어져 있음을 지적함. AI 없이 이스라엘이 더 무작위로 목표를 선정했을지, 아니면 전혀 폭탄을 떨어뜨리지 않았을지에 대한 대안을 고민함. 전쟁 상황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죽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임. 많은 사람들이 제목만 보고 내용을 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기사의 두 번째 단락을 주목하라고 권함. AI 시스템인 Lavender의 사용과 함께, 이스라엘 군 관계자들이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의 대규모 사망을 허용했다고 주장함. Serial 팟캐스트의 현재 시즌을 들어보라고 제안함. AI가 "준" 운영자들을 신속하게 식별하여 타겟팅하는 데이터 처리 방식은 2001년에 사용된 방식과 다르지 않음. 결정은 AI가 아닌 인간에 의해 내려짐. 이스라엘의 행동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군사적 목표물을 공격하려는 시도로 읽힘. 이스라엘은 기자, 의료진, 구호 활동가 등을 목표로 삼아 가자 지구의 생활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함. 이 기술의 정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결과보다는 선진 기술로 보이는 것에 더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지적함. 권력자들이 "정확함"보다는 자신들의 편견을 확인할 정당성을 갖는 것에 더 관심이 있음을 증명함. 이스라엘 국방군(IDF)이 군사 건물이나 군사 활동 중인 하마스 운영자들만을 죽이는 데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언급함. IDF는 가족의 집을 폭격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으며, 시스템은 이러한 상황에서 그들을 찾도록 구축됨. AI의 사용이 IDF의 목표 달성에 어떤 이득을 가져다주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 AI의 지속적인 사용은 전쟁 범죄에 연루된 개인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기 때문에 지지받고 있을 수 있음. The Guardian도 이 이야기를 표지 기사로 다루고 있으며, 사전에 세부 사항을 제공받았음. 이러한 이야기들은 공공의 이익에 해당하며, 토론이 이루어지기를 바람. 한 소식통은 인간 직원들이 기계의 결정에 대해 "고무 도장" 역할만 했다고 언급함. 자동화의 아이러니에 대한 논문을 떠올리게 함: 대부분의 작업이 자동화되면 인간의 감독은 거의 쓸모가 없어짐.
Hacker News 의견
연구자들은 이미 오래전에 간접적인 연관성을 바탕으로 한 개인의 타겟팅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음. 이러한 시스템은 원래 감시 목적으로 사용되었으나, 이제는 단순한 감시를 넘어 사람을 실제로 죽이는 데 사용되고 있음.
인공지능(AI)이 사전에 사람을 죽이는 결정을 내리는 아이디어에 대해 우려를 표함. 이 경우에는 인간의 승인이 있었지만, 인간 개입 없이 로봇에 의해 사람이 죽는 상황까지 한 걸음 떨어져 있음을 지적함.
많은 사람들이 제목만 보고 내용을 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기사의 두 번째 단락을 주목하라고 권함.
Serial 팟캐스트의 현재 시즌을 들어보라고 제안함.
이스라엘의 행동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군사적 목표물을 공격하려는 시도로 읽힘.
이 기술의 정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결과보다는 선진 기술로 보이는 것에 더 관심이 있는 것 같다고 지적함.
이스라엘 국방군(IDF)이 군사 건물이나 군사 활동 중인 하마스 운영자들만을 죽이는 데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언급함.
AI의 사용이 IDF의 목표 달성에 어떤 이득을 가져다주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
The Guardian도 이 이야기를 표지 기사로 다루고 있으며, 사전에 세부 사항을 제공받았음.
한 소식통은 인간 직원들이 기계의 결정에 대해 "고무 도장" 역할만 했다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