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한 사람이 오랫동안 'Everyone is John'을 즐겨왔으며, 이 게임을 함께한 친구들이 더 많은 그룹과 게임을 하게 되었다고 함. 이 게임은 롤플레잉과 파티 게임 사이의 훌륭한 중간 지점으로, 사전 계획이나 준비가 거의 필요 없음.
    • 'Everyone is John'은 롤플레잉과 파티 게임의 장점을 결합한 게임으로, 복잡한 사전 준비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임.
  • 게임을 운영하는 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달라서 놀랐으며, 이것이 게임 플레이의 맛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함. 자신이 운영하는 방식은 게임의 설명에 따라 'John'의 다양한 인격을 연기하는 것이며, GM은 'John'이 아닌 모든 다른 캐릭터를 다룸.
    • 게임 운영 방식에 따라 게임의 경험이 달라질 수 있으며, GM은 'John'이 아니라 게임의 나머지 부분을 관리하는 역할임.
  • 'Everyone is John'의 창작자로서, 게임이 문화적 인기를 얻은 것에 대해 놀라움과 기쁨을 느낌. 사람들이 여전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보니 기쁨.
    • 'Everyone is John'의 창작자는 게임이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함.
  • 'Everyone is John'이 재미있지만 협동적인 게임을 원한다면 'Roll For Shoes'가 완벽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 'Roll For Shoes'는 'Everyone is John'과 같은 유쾌함을 제공하지만 협동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함.
  • 'Mentopolis'라는 게임을 추천하는데, 이 게임은 'Everyone is John'과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마음의 내부 가족 시스템 개념을 확장하여 훌륭한 롤플레잉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냄.
    • 'Mentopolis'는 'Everyone is John'과 유사한 게임으로, 마음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며 롤플레잉에 깊이를 더함.
  • 롤플레잉 게임에 몰입감을 더하기 위해 최근에 만든 도구를 소개함.
    • 새로운 도구를 통해 D&D 캠페인 등의 롤플레잉 게임에 더 깊은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음.
  • '3 goblins in a trench coat'라는 게임을 언급하며, 이 게임이 'Everyone is John'을 연상시킨다고 함.
    • '3 goblins in a trench coat'는 'Everyone is John'과 비슷한 재미를 제공하는 게임임.
  • 'Crystal Society'라는 책을 언급하며, 이 책에서는 여러 AI가 같은 컴퓨트 크리스털을 공유하며 서로 경쟁하고 협력하는 내용이 담겨 있음. 책의 팬이지만 삼부작의 끝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함.
    • 'Crystal Society'는 AI들의 상호작용을 다룬 책으로, 독특한 설정과 이야기가 돋보임.
  • 'Everyone is John'의 불경스러운 유머가 90년대에 친구들과 함께 했던 'Paranoia RPG'를 떠올리게 함. 그 게임으로 많은 웃음과 즐거움을 경험했다고 함.
    • 'Paranoia RPG'는 'Everyone is John'과 비슷한 유머러스한 요소를 가진 게임으로, 과거에 많은 즐거움을 제공했음.
  • 'Everyone is John'을 실제로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이 링크에서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함.
    • 'Everyone is John' 게임 플레이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비디오 링크 제공.
  • DND 그룹 중 하나가 멤버들이 빠진 날 'Everyone is John' 세션을 진행했으며, 캐나다 맥도날드가 캐나다인 식인종을 위한 인간 고기 밀수의 은폐처라는 것을 발견하는 등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함.
    • 'Everyone is John' 게임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쾌한 시나리오를 탐험하는 재미있는 경험을 공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