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8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모두가 존이 되는 경쟁적 롤플레잉 게임: 3인 이상을 위한 'Everyone is John' (2002)(rtwolf.github.io)Hacker News 의견 한 사람이 오랫동안 'Everyone is John'을 즐겨왔으며, 이 게임을 함께한 친구들이 더 많은 그룹과 게임을 하게 되었다고 함. 이 게임은 롤플레잉과 파티 게임 사이의 훌륭한 중간 지점으로, 사전 계획이나 준비가 거의 필요 없음. 'Everyone is John'은 롤플레잉과 파티 게임의 장점을 결합한 게임으로, 복잡한 사전 준비 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임. 게임을 운영하는 방식이 다른 사람들과 달라서 놀랐으며, 이것이 게임 플레이의 맛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함. 자신이 운영하는 방식은 게임의 설명에 따라 'John'의 다양한 인격을 연기하는 것이며, GM은 'John'이 아닌 모든 다른 캐릭터를 다룸. 게임 운영 방식에 따라 게임의 경험이 달라질 수 있으며, GM은 'John'이 아니라 게임의 나머지 부분을 관리하는 역할임. 'Everyone is John'의 창작자로서, 게임이 문화적 인기를 얻은 것에 대해 놀라움과 기쁨을 느낌. 사람들이 여전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보니 기쁨. 'Everyone is John'의 창작자는 게임이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함. 'Everyone is John'이 재미있지만 협동적인 게임을 원한다면 'Roll For Shoes'가 완벽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Roll For Shoes'는 'Everyone is John'과 같은 유쾌함을 제공하지만 협동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함. 'Mentopolis'라는 게임을 추천하는데, 이 게임은 'Everyone is John'과 비슷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마음의 내부 가족 시스템 개념을 확장하여 훌륭한 롤플레잉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냄. 'Mentopolis'는 'Everyone is John'과 유사한 게임으로, 마음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하며 롤플레잉에 깊이를 더함. 롤플레잉 게임에 몰입감을 더하기 위해 최근에 만든 도구를 소개함. 새로운 도구를 통해 D&D 캠페인 등의 롤플레잉 게임에 더 깊은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음. '3 goblins in a trench coat'라는 게임을 언급하며, 이 게임이 'Everyone is John'을 연상시킨다고 함. '3 goblins in a trench coat'는 'Everyone is John'과 비슷한 재미를 제공하는 게임임. 'Crystal Society'라는 책을 언급하며, 이 책에서는 여러 AI가 같은 컴퓨트 크리스털을 공유하며 서로 경쟁하고 협력하는 내용이 담겨 있음. 책의 팬이지만 삼부작의 끝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함. 'Crystal Society'는 AI들의 상호작용을 다룬 책으로, 독특한 설정과 이야기가 돋보임. 'Everyone is John'의 불경스러운 유머가 90년대에 친구들과 함께 했던 'Paranoia RPG'를 떠올리게 함. 그 게임으로 많은 웃음과 즐거움을 경험했다고 함. 'Paranoia RPG'는 'Everyone is John'과 비슷한 유머러스한 요소를 가진 게임으로, 과거에 많은 즐거움을 제공했음. 'Everyone is John'을 실제로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이 링크에서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함. 'Everyone is John' 게임 플레이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비디오 링크 제공. DND 그룹 중 하나가 멤버들이 빠진 날 'Everyone is John' 세션을 진행했으며, 캐나다 맥도날드가 캐나다인 식인종을 위한 인간 고기 밀수의 은폐처라는 것을 발견하는 등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함. 'Everyone is John' 게임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쾌한 시나리오를 탐험하는 재미있는 경험을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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