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브라우저 렌더링 엔진의 '마법 상자'를 명확히 설명하는 자료의 중요성을 강조함. HTML과 CSS 렌더링을 위한 기계가 읽을 수 있는 전체 사양을 만들 수 있다면, 렌더러를 생성할 수 있을 것이며, 브라우저의 특이점은 그 확장이 될 수 있음.
  • 오픈소스로 제공된 이 작업에 대한 감사를 표함. 백엔드에서 아름다운 PDF를 생성하는 현재의 방법은 헤드리스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브라우저 API를 사용하여 HTML/CSS를 PDF로 변환하는 것인데, 이는 서버에서 브라우저 인스턴스를 실행하고 큰 작업 부하에 적절히 확장하는 것이 비용이 많이 든다고 함. 이제 브라우저 오버헤드 없이 HTML/CSS를 사용하여 PDF를 설계하고 생성할 수 있음.
  • CSS와 SVG를 그래픽 및 UI 라이브러리에 대한 추상화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관련이 있음. node-canvas가 그림 그리기 부분을 채우는 것처럼 보이며, 이는 UI 라이브러리에서 필요한 레이아웃 부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CSS 구현의 어려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
  • 프로젝트에 이와 같은 것을 찾고 있었고, SVG나 캔버스를 사용하는 다른 프로젝트에도 유용할 것이라는 감사의 말을 전함.
  • HTML을 PNG로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변환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깨닫지 못할 것이라고 함. Node와 브라우저의 차이 또는 HTML과 캔버스의 차이와 관련된 수많은 작은 문제들에 직면하게 됨.
  • CSS를 이해하고 그 주위에 레이아웃 엔진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엄청난 작업량을 상상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제시함.
  • Flexbox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속성에 집중할 필요 없이 반응형 레이아웃을 만드는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는 도구를 소개함.
  • 이것이 큰 성과라며 축하를 전함. 많은 시간이 투자되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스프레드시트 제품과 PDF(미리보기?) 제품도 만들고 있는지, 어떻게 결합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표함.
  • 작업에 대한 칭찬과 함께 chearon에게 감사를 표함.
  • 이것을 NativeScript나 Node.js와 같은 것의 기본 요소로 사용할 가능성을 확인해볼 것이라고 공유함. 텍스트는 UI 프레임워크가 제공하는 가장 복잡한 UI 요소 중 하나이며, Flow Layout이 작동한다면 매우 고무적임. 제스처(특히 텍스트 강조) 및 IME 통합과 같은 기능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관심을 표함. 어쨌든 오픈소스로 제공해준 것에 대한 칭찬을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