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꼰대일 수는 있겠지만 ㅠㅠ
어떻게 만들었다/어떻게 일하고 있다를 자랑하는 글의 마지막은
얼마나 성공적인 제품, 서비스를 생산해냈다가 되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팀원들이 본인들이 희망하는 곳에서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모습이 성과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