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9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기법: 지수 평활화 (2023)(lisyarus.github.io)Hacker News 의견 첫 번째 댓글 요약: 이 방법은 단순한 이징(easing) 곡선이나 smoothstep() 함수가 아니라, 다양한 입력을 일관되게 처리하는 무상태(stateless) 방법임을 강조. CSS 전환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면, 이 기술이 해결하는 문제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음. 지수 평활(exponential smoothing)은 목적지에 접근하지만 결코 도달하지 않는 문제가 있음. 관성 스크롤(inertial scrolling)에 유사한 방법을 사용할 때, (가짜)마찰 항을 추가하는 것이 유용했다고 언급. 두 번째 댓글 요약: 게임 개발자로서, 대부분의 UI 상황에는 미리 설정된 지속 시간을 가진 이징 트윈(eased tweens)을 선호함. 그러나 시작/끝 지점이 명확하지 않은 연속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을 부드럽게 할 때는 이 기술이 매우 유용함. 지수 선형 보간(exponential lerp)은 유용하지만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며, 일부 게임에서는 덜 정확한 선형 보간을 사용하여 애니메이션 문제를 겪음. 이러한 이유로 기사에 감사함을 표시하며, 이러한 특정 지식에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음. 세 번째 댓글 요약: 저자가 토글 스위치에 대해 제곱근(sqrt)이 세제곱(cubic)보다 낫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이견을 제시함. 실제 토글 스위치의 작동 방식을 고려할 때 세제곱 함수가 더 적합하다고 주장함. 애니메이션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잘 보여주는 기사라고 평가함. 네 번째 댓글 요약: 온라인 상호작용에 즐거움을 더하는 간단한 비선형 트릭에 대해 감탄함. 색상 인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사람들이 가속도를 항상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을 언급함. 다섯 번째 댓글 요약: 기사를 좋아하며, 거의 10년 전에 'lazy-easy'라는 이름으로 동일한 기술을 작성했다고 언급함. 상태 관리 없이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을 원할 때 이 기술을 여전히 사용한다고 함. 여섯 번째 댓글 요약: 이징에 대한 기사가 각 세대마다 새롭게 발견해야 하는 것처럼 보임을 언급함. 90년대 후반 유고 나카무라(Yugo Nakamura)의 실험적인 웹사이트가 이징을 자유롭게 사용하여 유기적인 느낌을 준 최초의 사례 중 하나였다고 회상함. 일곱 번째 댓글 요약: 터치/클릭을 유지하는 동안 천천히 움직이다가 놓으면 나머지 부분이 빠르게 스냅되는 토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함. UX 측면에서 이것이 의미하는 바에 대한 확신은 없으나, 설정이 적용되거나 저장되는 시점을 나타낼 수 있음을 생각함. 여덟 번째 댓글 요약: 이 기술이 스위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유용하다고 평가함. Flickity와 관련된 데모를 언급하며, 이 기술이 생산 준비 단계에 필요한 여러 최적화를 포함하지 않았음을 지적함. 댓글에서 사람들이 기사를 제대로 읽지 않았거나, 중요한 내용을 놓치고 있다고 비판함. 아홉 번째 댓글 요약: 기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하며, 데모가 크롬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파이어폭스에서는 페이지가 멈추는 문제를 겪었다고 언급함. 열 번째 댓글 요약: 작은 애니메이션이 감정적 디자인의 최고 형태로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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