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이 NTSB가 요청한 문서를 가지고 있지 않을 수도 있음. 법적인 이유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 같음.
보잉, 애플 등 일부 기업들이 고객을 더 이상 중요시하지 않고, 몇 푼을 더 벌기 위해 고객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모든 것을 함.
NTSB가 보잉에게 해당 작업을 수행할 책임이 있는 직원 명단을 요청했으나, 보잉이 제공했는지 여부에 대해 의견이 갈림. NTSB는 전체 팀과 인터뷰를 하려고 할 수도 있음.
보잉이 NTSB를 가로막는 것은 이전에 체결된 유예된 기소 합의가 만료된 후의 행동이 합의 위반인지에 대한 조사가 있었기 때문에 오만함으로 보임.
보잉이 항공기 작업에 대한 공정 기록을 가지고 있지 않음. 이는 예상보다 심각한 문제임.
여행자들이 보잉 항공기 좌석 구매를 거부하면 해결될 수 있는 간단한 해결책. 보잉이 과실이 있고 안전 프로토콜을 무시했다고 믿는다면, 그들의 사업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답임.
필립 모리스, 엑손모빌, 보잉 등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더 큰 비용은 내부적으로 은폐함.
보잉이 주목할 유일한 방법은 전체 항공기를 운항 정지시키는 것임.
NTSB가 보잉 직원을 찾는 이유에 혼란스러움. 예비 보고서에 따르면 문제의 문 플러그는 스피릿에 의해 제거되었고, 그 문서가 있음.
보잉에게는 간단한 질문이 있음: 무능함이 더 낫나, 아니면 과실이 더 낫나? 보잉이나 그들의 PR 회사는 바닥을 쳤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바닥까지 갈 길이 멀음. 완전한 기록을 생산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지금 누구를 보호하고 있는가? 보험은 과실을 커버하지 않을 것이고, 고객은 무능함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임.
Hacker News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