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더… 랄까…
이렇게 벽이 낮아지는 대신 보험사들의 요구사항은 더 까다로워지지 않을까 싶은 걱정은 있습니다.
지속적 혈당 모니터링을 해야만 특정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던가… 말이죠.

덕분에 조금 더 이해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