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9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쿠버네티스를 싫어하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 (paulbutler.org)Hacker News 의견 첫 번째 댓글 요약: Kubernetes와 같은 복잡한 시스템을 도입하면, 그 복잡성이 계속 확장되어 다양한 컴포넌트가 서로를 강화하며 필수적으로 여겨지게 됨. 클라우드가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로드 밸런서와 데이터베이스 관리의 복잡성을 줄이는 것에 매력을 느낌. 상태가 없는(stateless) 앱 서버는 큰 유지 관리 문제가 아니었지만, 마이크로서비스를 전도함으로써 존재하지 않던 문제를 만들어냄. 이제 이러한 문화가 정착되어 마이크로서비스가 필수라는 주장에 손을 흔들며 동의하기 어려워짐. 두 번째 댓글 요약: 중소기업에 Kubernetes를 도입하는 사람으로서, 불만을 가진 엔지니어들이 있었지만 대부분은 만족한다고 응답함. Kubernetes는 복잡하지만, 복잡한 문제에 맞는 도구임. 표준을 갖는 것은 문서화되지 않은 간단한 혼돈보다 낫고, "kubectl explain X"는 AWS 문서보다 훨씬 낫다고 주장함. Kubernetes가 복잡하긴 하지만, 개발자들이 이전 직장에서 사용했던 방식과 동일하게 작동하며, 속도가 중요함. 세 번째 댓글 요약: Kubernetes에 대한 비판이 유행이지만, 여전히 최고의 솔루션임. 인프라를 선언적으로 정의하고, 로드 밸런싱, 자동 복구 및 스케일링을 제공함. 전체 스택에 대한 훌륭한 관찰 가능성을 제공하고, 많은 사전 패키지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음. 클라우드, 자체 서버, 로컬 환경에서 거의 동일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어 특정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종속되지 않음. 네 번째 댓글 요약: Kubernetes의 큰 이점은 Helm이나 Operators임. 복잡성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 인프라 컴포넌트의 '앱 스토어'와 운영을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이점을 얻어야 함. 예를 들어 Ceph와 같은 복잡한 것을 설정하려면 Rook이 좋은 방법임. Helm이나 Operators는 인프라를 관리형 '턴키' 어플라이언스로 만들지 않지만, 선언적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관리하기 더 좋음. 다섯 번째 댓글 요약: Kubernetes는 좋은 기술이지만, 복잡성 때문에 유지 관리자들이 회사의 영웅이 되는 경향이 있음. 많은 조정 사항과 레버가 프로젝트의 실제 목표에서 벗어나게 만들 수 있음. 여섯 번째 댓글 요약: 현재 회사는 Kubernetes와 Ansible 기반의 맞춤형 배포 시스템으로 나뉨. Ansible 방식은 잘 작동하지만, Kubernetes로 이전하면 배포 시간을 몇 시간에서 몇 분으로 단축시키고,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자동 스케일링할 수 있음. Helm 배포 실패 원인 파악의 어려움과 새로운 운영 방식 학습 필요성 등이 이전 팀들로부터 들은 일관된 피드백임. 일곱 번째 댓글 요약: 전 구글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와의 대화에서, 실제로 Kubernetes가 필요한 회사는 손에 꼽힌다고 함. 많은 사람들이 유행을 따라 개발하는 경향이 있음. 여덟 번째 댓글 요약: Kubernetes가 올바른 도구일 수 있지만, 필요악으로 받아들여야 함. 여러 당사자의 실패로 인해 협업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는 소프트웨어는 자주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 아홉 번째 댓글 요약: YAML을 직접 작성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대신 TypeScript와 Pulumi를 사용하여 Kubernetes 리소스 정의를 생성함. YAML을 린팅하는 대신 전체 프로그래밍 언어 런타임과 서드파티 라이브러리를 도입하고, 버전 유지 관리, 프로젝트 컴파일 등의 추가적인 복잡성을 감수함. 열 번째 댓글 요약: Kubernetes에 대한 열정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Kubernetes의 좋은 부분은 기본 요소(배포, 서비스, configmaps)이며 나머지는 특별한 상황에만 사용해야 함. 팀은 설정을 명확하고 분명하게 유지하기 위해 원시 YAML을 작성하고 kustomize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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