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9달전 | parent | favorite | on: GN⁺: 홈 스크린 우위(infrequently.org)
Hacker News 의견
  • 댓글 작성자는 해커뉴스 댓글 섹션에 변명과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낌. 이는 일반적으로 정보에 밝은 커뮤니티에서 놀라운 일임.

    • 애플이 지난 10년 동안 ServiceWorkers와 같은 기술을 제대로 구현하지 않으려는 노력에 대해 언급.
    • W3C 센서 API와 같은 제안이 사내/기업용 앱 배포의 어려움을 없앨 수 있음을 지적.
    • 애플이 홈 스크린 아이콘과 전체 화면 모드의 상태 바 스타일링을 위한 뷰포트 메타 태그 문서를 오랫동안 방치했으며, 이는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앱에 대한 원래 비전과 대조적임을 비판.
  • 댓글 작성자는 애플이 지속적인 저장소 제거와 홈 화면에 웹사이트 추가 기능을 없애는 것이 전략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생각함.

    • EU가 메신저 상호운용성과 같이 큰 기업들에 대한 상호운용성을 원하는 것처럼 웹의 상호운용성도 중요하다고 보고, 애플이 이러한 행동에 대해 벌금을 부과할 것으로 예상함.
  • 로버트 맥키의 인용구를 통해 인간의 진정한 성격은 압박 상황에서의 선택에서 드러난다는 점을 강조함.

  • 댓글 작성자는 EU가 애플에게 서드파티 브라우저가 PWA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동등한 OS API 지원을 제공하도록 요구하기를 희망함.

    • 이러한 조치가 이루어지면 애플이 사파리의 PWA 기능을 빠르게 복원할 것으로 예상함.
  • 댓글 작성자는 사용자가 설치할 수 있는 앱을 제한하는 기기 사용이 비합리적이라고 주장함.

    • 안드로이드는 루트 권한이 없지만 적어도 원하는 앱을 설치하거나 직접 만들 수 있다고 언급함.
  • 아이폰 사용자가 아닌 댓글 작성자는 웹 앱이 중요한 데이터를 다룰 때 서버가 진실의 원천이 되고, 휴대폰이 캐시 역할을 하는 것을 선호함.

  • 애플 생태계 사용자였던 댓글 작성자는 현재 아이폰이 고장 나면 다시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함.

    • 이는 사용자에게 불리한 애플의 악의적인 준수로 인한 결정임.
  • 댓글 작성자는 PWA 제거/폐지로 인한 피해 주장에 대해 PWA의 규모와 영향에 대한 데이터 없이는 동정심을 갖지 않음을 밝힘.

  • 댓글 작성자는 애플 제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며, 이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볼 것은 애플일 것이라고 주장함.

    • 특히 EU에서 기능이 중단되면 '럭셔리 폰 브랜드'가 '고장난 폰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언급함.
  • 댓글 작성자는 사람들이 실제로 PWA를 원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함.

    • 안드로이드는 PWA를 지원하지만 세계를 평정하지는 않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PWA 사용이 많지 않음을 경험적으로 언급함.
    • 기업들도 PWA나 웹사이트에 관심이 없으며, 앱 버전이 제공되기 전까지는 웹 버전을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있음을 지적함.